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앙투아네트(영원한 7일의 도시) (문단 편집) === 히로 루트에서 === 다른 루트들에서와 달리 주인공이 사하무와 유해화에 대한 얘기를 앙투아네트에게 숨기자는 히로의 제안을 받아들여 사하무의 유해화에 대한 보고를 받지 못한다. 그러나 앙투아네트 루트에서처럼 방주를 통해 다른 세계의 자신에게 사하무의 유해화에 대한 영상을 보고는 히로의 연구실로 쳐들어가 히로를 추궁하고는 주인공과 안을 데리고 중앙청으로 돌아온다. 5일차에 7인대 소집 장소에 들이닥친 히로와 대치하다가, 주인공이 히로의 편으로 넘어가자 크게 충격을 받는다. 이에 히로는 주인공이 줄곧 속아온 중앙청과 새로운 희망을 가져올 자신 중에 자신을 믿는 게 당연한 거 아니겠냐고 말하고, 마치 이별하기로 한 연인과 헤어지는 것 같다며 앙투아네트를 조롱한다. 그렇지만 이내 주인공이 그 길을 선택했다며 말리지는 않겠고 전력을 다해 주인공을 막겠다고 선언하고 전투에 돌입한다. 이때 에뮤사와 안화와 팀으로 나와 주인공을 따르는 신기사들과 전투한다.[* 전투 시 에뮤사에게 봐주지 말라며 냉정하게 말하는 대사도 나온다.] 전투에서 주인공과 히로 측에게 패하면 히로가 주인공에게 앙투아네트를 처리하라고 한다. 여기에서 앙투아네트를 처리한다, 혹은 처리하는 척만 한다는 선택지가 뜬다. '처리하는 척만 한다'를 선택하면 히로 일행과 함께 중앙청을 이탈하는 주인공의 이름을 부르며 서글프게 붙잡지만 주인공은 끝내 떠나버린다. 이후 직접적인 출연은 없고, 히로의 언급에 따르면 유해화가 심각하게 진행됐을 거라는 듯.[* '버려진 자 루트'로 진입한 후, 앙투아네트를 보러가겠냐는 히로의 제안에 응하면 '완전 유해화'가 된 앙투아네트와 만날 수 있으며 CG 획득 가능.] 이후 출연이 없다가 신의 체스판, 누르의 이야기 진입을 위해 주인공이 누르를 만났다가 불사결정을 받고, 히로와 대립하게 될 때 안화를 비롯한 중앙청 신기사들이 주인공을 도우러 가도록 미리 조치해둔 듯 하다. 주인공이 히로의 명령에 완전히 따르지 않고 유해화도 시키지 않은 것을 눈여겨 보고 주인공이 다시 중앙청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믿게 된 듯 하다. 이후 돌아온 주인공이 가져온 불사결정으로 인해 살아나지만 아직 회복하는 중이라는 언급만 나오고 출연이 없다. 이후 세계 재구성까지 본 루트에서의 출연은 끝.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